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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 ‘어느 여름날 밤에’ 통해 퀴어영화 도전…‘탈북-동성애 다룬다’ (공식입장)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7.03.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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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기자] 신원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어느 여름날 밤에’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원호가 출연하는 영화 ‘어느 여름날 밤에’는 북을 떠나 남한에 정착하며 새로운 동성 연인을 만난 용준(김태훈)이 오래 전에 헤어진 재성(최재성)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특히 탈북자, 동성애 이슈를 함께 다룬다는 점에서 기존 퀴어영화와 차별점을 가지는 영화로 2016년에 개최된 국내 최대 퀴어영화 축제인 서울프라이드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신원호 / 이상우필름
신원호 / 이상우필름

 
‘어느 여름날 밤에’에서 신원호는 탈북자 용준이 남한에 정착하면서 만난 동성 연인 태규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앞서 영화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사랑받지 못한 여자’, ‘재심’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온 신원호는 ‘어느 여름날 밤에’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원호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어느 여름날 밤에’는 4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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