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 2’ 연습생들이 시구에도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29일(어제), ‘프로듀스 101 시즌 2’ 관계자는 “연습생들이 오는 31일 금요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2017 프로야구’ 넥센-LG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또 한 매체는 ‘프로듀스 101 시즌 2’ 연습생들은 개막전 시구 때 마운드에 오르며 축하공연으로 시즌 2 테마곡인 ‘나야 나’ 무대까지 선보인다고 알렸다.
이와 관련해 ‘프로듀스 101 시즌 2’ 관계자는 “연습생 전원 참여는 맞으나 101명이 어떤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낼 지는 미정”이라고 부연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는 국내 최다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오는 4월 7일 첫 방송된다.
지난 29일(어제), ‘프로듀스 101 시즌 2’ 관계자는 “연습생들이 오는 31일 금요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2017 프로야구’ 넥센-LG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또 한 매체는 ‘프로듀스 101 시즌 2’ 연습생들은 개막전 시구 때 마운드에 오르며 축하공연으로 시즌 2 테마곡인 ‘나야 나’ 무대까지 선보인다고 알렸다.
이와 관련해 ‘프로듀스 101 시즌 2’ 관계자는 “연습생 전원 참여는 맞으나 101명이 어떤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낼 지는 미정”이라고 부연 설명을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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