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30일 오전 젝스키스의 소속사 YG엔터테인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젝스키스가 오늘 오후 서울 모처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다”라며 “컴백 날짜와 컨셉 등 구체적 사항은 확정이 나는대로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일각에서 제기된 4월 15일 컴백설에 대해 설명했다.
2016년 MBC ‘무한도전’을 계기로 재결합한 젝스키스는 이후 신곡 ‘세단어’를 발표한 데 이어, 지난 해 12월에는 ‘2016 리앨범’을 발표하며 굳건한 저력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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