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4월에 돌아올 예정인 청순 걸그룹 2팀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오마이걸(OH MY GIRL)과 라붐(LABOUM)이다.
‘귀여움으로는 180인 꼬마요정들, 오마이걸’
오마이걸(OH MY GIRL)은 다음 주 전격 컴백하는 청순 걸그룹이다.
최근 오마이걸(OH MY GIRL)은 앨범 컨셉 티저부터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또한 다음 주 4월 4일 롯데카드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할 것이라 밝혀 팬들이 설레게 하고 있다. 이에 오마이걸(OH MY GIRL)이 3일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북’으로 전격 컴백해 어떤 음악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세를 향한 상상더하기, 라붐’
라붐(LABOUM)은 특유의 청순함과 미모로 사랑 받는 청순 걸그룹이다.
작년 라붐(LABOUM)은 그야말로 ‘열일’했다. 이들은 봄에는 ‘상상더하기’, 여름에는 ‘푱푱’, 겨울에는 ‘겨울동화’를 발표하면서 거의 1년 내내 활발히 음악활동을 선보였다. 이런 라붐(LABOUM)은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다. 이에 이번 활동에서 그들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4월에 돌아올 예정인 청순 걸그룹 2팀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오마이걸(OH MY GIRL)과 라붐(LABOUM)이다.
‘귀여움으로는 180인 꼬마요정들, 오마이걸’
오마이걸(OH MY GIRL)은 다음 주 전격 컴백하는 청순 걸그룹이다.
최근 오마이걸(OH MY GIRL)은 앨범 컨셉 티저부터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또한 다음 주 4월 4일 롯데카드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할 것이라 밝혀 팬들이 설레게 하고 있다. 이에 오마이걸(OH MY GIRL)이 3일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북’으로 전격 컴백해 어떤 음악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세를 향한 상상더하기, 라붐’
라붐(LABOUM)은 특유의 청순함과 미모로 사랑 받는 청순 걸그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9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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