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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드라마]‘다시 첫사랑’ 서이숙 “과거 박정철 재산, 전부 네 이름으로 세탁했다” 협박

  • 안현희 기자
  • 승인 2017.03.2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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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희 기자] ‘다시, 첫사랑’ 서이숙이 김승수에게 협박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서이숙이 과거 자신이 꾸민 투자금을 모두 김승수 명의로 진행한 사실을 밝혔다.

서이숙은 “박정철이 재산 반환 소송을 냈단다. 그런데 어쩌지 박정철 재산은 우리 재단에 없고 전부 LK그룹으로 갔거든. 여러 경로로 세탁하느라 흔

적도 많았지. 그래도 그 투자금으로 LK식품이 지금의 그룹으로 성장한거다. 네 아버지가 한 일이 아니라 너가 한 일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부 네 이름으로 진행했거든. 그때 모든 일이 들통나면 모든 지분은 네가 지불하기로 약속했지. 너가 모든 죄를 뒤집어 쓰고 감옥에 갔을

거다. 확인해봐. 이세상에서 이 일을 아는 사람은 너와 네 아버지, 왕빛나, 그리고 명세빈이 알고 있다”라고 덧붙여 김승수를 충격에 빠뜨렸다. 

‘다시, 첫사랑’ 김승수-서이숙/KBS 2TV‘다시, 첫사랑’ 방송 캡처
‘다시, 첫사랑’ 김승수-서이숙/KBS 2TV‘다시, 첫사랑’ 방송 캡처


서이숙은 “그 아이의 희생으로 넌 지금까지 잘 살았고, 이건 너의 아버지와 나의 이면 계약서다. 우린 싸우다가도 결국 마지막에는 손을 잡을 수 밖에
없어. 우리 중 한 쪽이 자폭할 마음으로 터뜨려도 우린 같이 죽어. 그래서 난 널 버릴 수 없단다”라고 협박했다.

또 그는 “서로 배신하지 않겠다는 약속. 너가 왕빛나와 이혼하려면 너와 너의 가족 모두 끝장날 각오를 해야해. 우린 모두 한 몸이야. 다같이 죽던가,

다 같이 살아야해”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다시, 첫사랑’은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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