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꾼과 만났다.
2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운동화 세탁의 꾼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운동화 세탁의 꾼인 그는 길가를 걸어갈 때도 각종 때 세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생방송 투데이’ 서종수 /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이러한 그의 세탁에 대한 열정은 본업에선 더 강했다. 서종수는 볼펜으로 낙서한 운동화도 손빨래를 하거나 커피 자국이 남은 운동화도 깨끗하게 만드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손님들은 운동화 맡기러 꾼의 가게만 찾아온다며 전격 극찬했다.
그리고 서종수는 자신만의 세탁 세제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며 이것은 절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 말해 궁금증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운동화 세탁의 꾼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운동화 세탁의 꾼인 그는 길가를 걸어갈 때도 각종 때 세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그의 세탁에 대한 열정은 본업에선 더 강했다. 서종수는 볼펜으로 낙서한 운동화도 손빨래를 하거나 커피 자국이 남은 운동화도 깨끗하게 만드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손님들은 운동화 맡기러 꾼의 가게만 찾아온다며 전격 극찬했다.
그리고 서종수는 자신만의 세탁 세제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며 이것은 절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 말해 궁금증이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9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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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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