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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버블(LIPBUBBLE)-트와이스(TWICE) 표절 논란, 비슷해도 너무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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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신인 립버블(LIPBUBBLE)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1일 데뷔한 립버블(LIPBUBBLE)은 ‘팝콘’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러나 방송 직후 립버블(LIPBUBBLE)의 안무와 뮤직비디오 등이 네티즌들 사이에 퍼지며 선배 가수 트와이스(TWICE)와의 유사점들이 하나둘 포착되고 있다.
 
 
SBS MTV ‘더쇼’ 화면 캡쳐
SBS MTV ‘더쇼’ 화면 캡쳐
 
 
SBS MTV ‘더쇼’ 화면 캡쳐
SBS MTV ‘더쇼’ 화면 캡쳐
 
트와이스(TWICE)의 ‘Knock Knock’에서 문을 여는 모습을 비유한 안무와 똑 닮은 안무, 트와이스(TWICE)의 컨셉사진과 의상, 구도, 포즈 등이 거의 흡사한 뮤직비디오 장면들이 논란을 낳으며 기존 음악 팬들 사이에선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한편, 립버블(LIPBUBBLE)은 지난 3월 22일 ‘팝콘’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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