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신인 립버블(LIPBUBBLE)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1일 데뷔한 립버블(LIPBUBBLE)은 ‘팝콘’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러나 방송 직후 립버블(LIPBUBBLE)의 안무와 뮤직비디오 등이 네티즌들 사이에 퍼지며 선배 가수 트와이스(TWICE)와의 유사점들이 하나둘 포착되고 있다.
트와이스(TWICE)의 ‘Knock Knock’에서 문을 여는 모습을 비유한 안무와 똑 닮은 안무, 트와이스(TWICE)의 컨셉사진과 의상, 구도, 포즈 등이 거의 흡사한 뮤직비디오 장면들이 논란을 낳으며 기존 음악 팬들 사이에선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한편, 립버블(LIPBUBBLE)은 지난 3월 22일 ‘팝콘’을 발매했다.
지난 21일 데뷔한 립버블(LIPBUBBLE)은 ‘팝콘’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러나 방송 직후 립버블(LIPBUBBLE)의 안무와 뮤직비디오 등이 네티즌들 사이에 퍼지며 선배 가수 트와이스(TWICE)와의 유사점들이 하나둘 포착되고 있다.
트와이스(TWICE)의 ‘Knock Knock’에서 문을 여는 모습을 비유한 안무와 똑 닮은 안무, 트와이스(TWICE)의 컨셉사진과 의상, 구도, 포즈 등이 거의 흡사한 뮤직비디오 장면들이 논란을 낳으며 기존 음악 팬들 사이에선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9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