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역적’ 김지석, 이하늬 통해 홍길동 소문 들어…새로운 바람 예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진선 기자) 지난 28일 MBC 드라마 ‘역적’ 18회 방송에서 융(훗날 연산, 김지석)은 녹수(이하늬)를 통해 홍첨지라는 도적 이야기를 듣게 된다. 
 
 

MBC 역적백성을훔친도적
MBC 역적백성을훔친도적

녹수는 융에게 홍첨지라는 도적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데 홍첨지는 인간이 아니라 축지법을 쓰고 둔갑술을 쓰는 도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융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심드렁하게 반응했다.
 
여기서 두 사람이 이야기한 ‘홍첨지’란 사람은 바로 홍길동으로 첫 회 당시 연산과 길동이 대립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던 바가 있다.
 
과연 연산은 날로 힘과 세력이 커지는 홍길동의 존재를 알게 된다면 어떠한 반응을 보이게 될지 두 사람 앞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드라마 ‘역적’은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