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짚라인에 도전했다.
28일 방송 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김성주-정형돈-안정환의 싱가포르 여행기가 그려졌다.
짚라인에 도전하기로 한 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은 막상 높은 곳으로 올라 오고 난 뒤 약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기로 했다. 이에 김용만이 걸려 제일 먼저 짚라인 앞에 섰다. 김용만은 “우와 이거 재밌다 너무 재밌다 대박”이라며 연신 감탄사를 남발하며 밝은 모습으로 짚라인을 즐겼다.
한편,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10 5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28일 방송 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김성주-정형돈-안정환의 싱가포르 여행기가 그려졌다.
짚라인에 도전하기로 한 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은 막상 높은 곳으로 올라 오고 난 뒤 약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기로 했다. 이에 김용만이 걸려 제일 먼저 짚라인 앞에 섰다. 김용만은 “우와 이거 재밌다 너무 재밌다 대박”이라며 연신 감탄사를 남발하며 밝은 모습으로 짚라인을 즐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8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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