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써클’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tvN이 최초로 선보이는 미스터리 SF 추적극 ‘써클 : 이어진 두 세계’가 새 월화드라마로 오는 5월 22일(월) 첫 방송 편성을 확정 짓고 첫 대본 리딩 시간을 가졌다.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미스터리 SF 추적극이다.
타임슬립이 아닌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한 회에 함께 펼쳐지는 일명 ‘더블 트랙’ 형식의 새로운 드라마이다. 특히 tvN의 첫 미스터리 SF 추적극으로, 매번 참신한 소재의 작품을 선보인 바 있는 tvN의 새로운 도전으로 런칭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5일(수) 상암동에서 진행된 ‘써클’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배우들과 주요 스태프가 한자리에 모였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작품 속에서 현재와 미래, 서로 다른 시대에 등장하는 출연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색다르고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민진기 감독은 “드라마의 주요 캐릭터가 연기파 배우들을 만나 생동감 있게 살아나고 있다. tvN 최초로 시도되는 SF 추적극인만큼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최선을 다해 만들어 나가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미스터리 SF 추적극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후속으로 오는 5월 22일(월) 첫 방송한다.
tvN이 최초로 선보이는 미스터리 SF 추적극 ‘써클 : 이어진 두 세계’가 새 월화드라마로 오는 5월 22일(월) 첫 방송 편성을 확정 짓고 첫 대본 리딩 시간을 가졌다.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미스터리 SF 추적극이다.
타임슬립이 아닌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한 회에 함께 펼쳐지는 일명 ‘더블 트랙’ 형식의 새로운 드라마이다. 특히 tvN의 첫 미스터리 SF 추적극으로, 매번 참신한 소재의 작품을 선보인 바 있는 tvN의 새로운 도전으로 런칭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5일(수) 상암동에서 진행된 ‘써클’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배우들과 주요 스태프가 한자리에 모였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작품 속에서 현재와 미래, 서로 다른 시대에 등장하는 출연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색다르고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민진기 감독은 “드라마의 주요 캐릭터가 연기파 배우들을 만나 생동감 있게 살아나고 있다. tvN 최초로 시도되는 SF 추적극인만큼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최선을 다해 만들어 나가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8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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