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윤진서의 활기찬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4월호를 통해 배우 윤진서의 활기찬 제주 리얼라이프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해변과 따뜻한 햇살 아래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윤진서는 직접 사용하는 서핑 보드를 가지고 나와 서핑을 즐겼으며, 파도가 없는 시간엔 요가와 명상, 산책을 즐기곤 하는 그녀의 실제 일상도 아낌없이 공개했다.
윤진서는 지난해 도시를 떠나서 사는 삶, 파도가 좋을 때 곧바로 바다로 뛰어들 수 있는 삶을 위해 제주도로 거처를 옮겼다. 그녀는 “서핑을 시작한 후 낙관적이 됐다”며 “아무리 고민이 많고 힘들어도 파도가 오면 다 잊는다. 돈도, 명예도 별로 욕심나지 않고, 그냥 지금 이렇게 서핑할 수 있는 게 행복하니까”라는 말로 제주도에서의 삶과 서핑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만족감을 표현했다.
윤진서는 지난 1일 개봉한 로맨스 영화 ‘커피 메이트’의 인영 역을 맡아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가구 디자이너 희수(오지호 분)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배우 윤진서의 빛나는 미소와 소탈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4월호를 통해 배우 윤진서의 활기찬 제주 리얼라이프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해변과 따뜻한 햇살 아래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윤진서는 직접 사용하는 서핑 보드를 가지고 나와 서핑을 즐겼으며, 파도가 없는 시간엔 요가와 명상, 산책을 즐기곤 하는 그녀의 실제 일상도 아낌없이 공개했다.
윤진서는 지난해 도시를 떠나서 사는 삶, 파도가 좋을 때 곧바로 바다로 뛰어들 수 있는 삶을 위해 제주도로 거처를 옮겼다. 그녀는 “서핑을 시작한 후 낙관적이 됐다”며 “아무리 고민이 많고 힘들어도 파도가 오면 다 잊는다. 돈도, 명예도 별로 욕심나지 않고, 그냥 지금 이렇게 서핑할 수 있는 게 행복하니까”라는 말로 제주도에서의 삶과 서핑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만족감을 표현했다.
윤진서는 지난 1일 개봉한 로맨스 영화 ‘커피 메이트’의 인영 역을 맡아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가구 디자이너 희수(오지호 분)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7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