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고지용과 고승재 부자의 첫 가족화보가 공개됐다.
월간지 우먼센스 4월호에는 태국 푸켓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고지용-고승재 부자의 화보가 실렸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후 첫 가족 여행으로, 가정의학과 교수로 알려진 허양임씨도 동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고지용과 고승재 군은 컬러풀한 리조트 커플룩을 선보였다. 특히 알록달록한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 고승재 군의 의상이 눈길을 끈다. 고지용-고승재 부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훈한 부자 포스를 풍겼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지용은 “방송 출연 후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되니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다”고 털어놨다.
오랜만의 가족 여행에 나선 허양임 씨 역시 “연애할 때도 남편은 이미 연예계를 떠난 지 10년이 넘은 일반인이었다. 복귀 프로그램이 육아 예능이라는 점에서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남편의 선택을 존중했고, 결과적으론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고지용 가족의 태국 푸켓 화보는 우먼센스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월간지 우먼센스 4월호에는 태국 푸켓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고지용-고승재 부자의 화보가 실렸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후 첫 가족 여행으로, 가정의학과 교수로 알려진 허양임씨도 동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고지용과 고승재 군은 컬러풀한 리조트 커플룩을 선보였다. 특히 알록달록한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 고승재 군의 의상이 눈길을 끈다. 고지용-고승재 부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훈한 부자 포스를 풍겼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지용은 “방송 출연 후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되니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다”고 털어놨다.
오랜만의 가족 여행에 나선 허양임 씨 역시 “연애할 때도 남편은 이미 연예계를 떠난 지 10년이 넘은 일반인이었다. 복귀 프로그램이 육아 예능이라는 점에서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남편의 선택을 존중했고, 결과적으론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7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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