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한때 비선실세라 불렸던 정윤회와 만났다.
26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박관천 단독 인터뷰 - 정윤회 문건 전말’ 편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여러 차례 접촉 시도한 끝에 정윤회와 만났다. 그는 최순실의 전 남편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며 ‘정윤회 문건 파동’의 중심인물 중 한명이었다.
이 파동에서 ‘권력서열 1위 최순실, 2위 정윤회, 3위 박근혜’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정윤회는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그리고 문고리 3인방 역시 자신이 뽑은 사람들이 아니며 추천 받아 공식적으로 선발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윤회 문건’은 박관천 전 청와대 비서관이 조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이와 같은 발언을 박관천에게 전했다. 이에 박관천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고 단정적으로 말했다. 더불어 밝혀지는데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 덧붙였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일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박관천 단독 인터뷰 - 정윤회 문건 전말’ 편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여러 차례 접촉 시도한 끝에 정윤회와 만났다. 그는 최순실의 전 남편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며 ‘정윤회 문건 파동’의 중심인물 중 한명이었다.
이 파동에서 ‘권력서열 1위 최순실, 2위 정윤회, 3위 박근혜’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정윤회는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그리고 문고리 3인방 역시 자신이 뽑은 사람들이 아니며 추천 받아 공식적으로 선발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윤회 문건’은 박관천 전 청와대 비서관이 조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이와 같은 발언을 박관천에게 전했다. 이에 박관천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고 단정적으로 말했다. 더불어 밝혀지는데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6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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