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걸스데이 소진의 취미는 스쿠터였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걸스데이 소진이 자신의 취미를 문제로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무수한 오답이 나온 가운데 서장훈이 스쿠터라고 정답을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특유의 정답 세리모니를 펼쳤고 혜리는 이 세리머니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으로 ‘아는 형님’ 덕후임에 대해 입증했다.
그리고 걸스데이 소진은 기사 사진이 못나왔을 때 스쿠터를 탄다고 취미의 이유를 밝혔다.
이에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그럼 매일 나가야겠다고 디스 했고 이수근은 그럴 거면 신문 아르바이트도 해보라고 권유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걸스데이 소진이 자신의 취미를 문제로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무수한 오답이 나온 가운데 서장훈이 스쿠터라고 정답을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특유의 정답 세리모니를 펼쳤고 혜리는 이 세리머니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으로 ‘아는 형님’ 덕후임에 대해 입증했다.
그리고 걸스데이 소진은 기사 사진이 못나왔을 때 스쿠터를 탄다고 취미의 이유를 밝혔다.
이에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그럼 매일 나가야겠다고 디스 했고 이수근은 그럴 거면 신문 아르바이트도 해보라고 권유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5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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