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박혜숙의 분노가 상승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김해숙이 송옥숙 카페 전단지 아르바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해숙의 어머니인 박혜숙이 이를 보게 됐다.
이에 그는 크게 분노해 송옥숙에게 찾아가려고 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에 김해숙은 크게 말리면서 자신이 후일 확실하게 따지고 거절하겠다고 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은 매주 토요일과 일유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김해숙이 송옥숙 카페 전단지 아르바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해숙의 어머니인 박혜숙이 이를 보게 됐다.
이에 그는 크게 분노해 송옥숙에게 찾아가려고 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에 김해숙은 크게 말리면서 자신이 후일 확실하게 따지고 거절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5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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