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의 언론 시사회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추창민 감독을 비롯해 이병헌, 한효주, 류승룡, 김인권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포토타임을 가졌다.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한효주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의 위기를 맞은 광해를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역사 속 숨겨진 15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월드스타 이병헌의 1인 2역 열연과 한효주, 류승룡, 김인권 등 실력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오는 9월 19일 전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추창민 감독을 비롯해 이병헌, 한효주, 류승룡, 김인권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포토타임을 가졌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한효주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의 위기를 맞은 광해를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역사 속 숨겨진 15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월드스타 이병헌의 1인 2역 열연과 한효주, 류승룡, 김인권 등 실력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오는 9월 19일 전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9/04 05:46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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