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서울이 등장하는 영화들에 대해 조명했다.
25일 방송된 KBS ‘영화가 좋다’에서는 서울이 나오는 영화 ‘콜로설’과 ‘그래, 가족’을 조명했다.
‘콜로설’은 뉴욕에서 남자친구와 살던 ‘글로리아’가 직장과 남자친구를 모두 잃고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시작하는 영화다. 무기력한 생활을 하던 그는 지구 반대편,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 괴수와 자신이 묘하게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더 큰 재앙을 막아내기 위해 직접 서울로 향하게 되는 영화다. 2016년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4월 개봉 예정이다.
또한 ‘그래, 가족’은 지난 2월 15일 개봉한 영화로 평소 화목하지 못한 삼남매 집안에 막둥이 넷째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 영화에서 성호(정만식 분)의 계략으로 낙이(정준원 분) 떠맡게 된 수경(이요원 분)은 짐인 줄 알았던 낙이가 사상 최대 특종 사건의 유일한 희망임을 깨닫게 되고 낙이와 함께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을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한다.
이 두 영화에 대한 ‘영화가 좋다’의 맛깔나는 해설은 영화 감상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게 만들었다.
한편, KBS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KBS ‘영화가 좋다’에서는 서울이 나오는 영화 ‘콜로설’과 ‘그래, 가족’을 조명했다.
‘콜로설’은 뉴욕에서 남자친구와 살던 ‘글로리아’가 직장과 남자친구를 모두 잃고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시작하는 영화다. 무기력한 생활을 하던 그는 지구 반대편,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 괴수와 자신이 묘하게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더 큰 재앙을 막아내기 위해 직접 서울로 향하게 되는 영화다. 2016년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4월 개봉 예정이다.
또한 ‘그래, 가족’은 지난 2월 15일 개봉한 영화로 평소 화목하지 못한 삼남매 집안에 막둥이 넷째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 영화에서 성호(정만식 분)의 계략으로 낙이(정준원 분) 떠맡게 된 수경(이요원 분)은 짐인 줄 알았던 낙이가 사상 최대 특종 사건의 유일한 희망임을 깨닫게 되고 낙이와 함께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을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한다.
이 두 영화에 대한 ‘영화가 좋다’의 맛깔나는 해설은 영화 감상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5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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