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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상반기 드라마로 돌아오는 스타…‘유승호-주원-유아인-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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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유승호-주원-유아인-박해진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유승호-주원-유아인-박해진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2017년 팬들에게 좋은 드라마로 찾아오는 스타가 있다.
 
‘유승호-주원-유아인-박해진’은 ‘군주-가면의 주인’부터 ‘엽기적인 그녀’, ‘시카고 타자기’, ‘맨투맨’으로 시청자들에게 찾아온다.
 
상반기, 좋은 작품으로 돌아올 스타 ‘유승호-주원-유아인-박해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유승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유승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 유승호의 출연이 확정됐다.
 
‘군주-가면의 주인’는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이 드라마에선 팔도 물의 사유화로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가 그려진다. 동시에 정치와 멜로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주원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주원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엽기적인 그녀’ 주원
 
배우 주원이 사르르 녹이는 상큼한 작품으로 내년 봄을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2017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청춘연애사극 사전제작 드라마 SBS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청춘들의 달콤하고 쫄깃한 연애담과 야욕이 들끓는 조선의 정권 이야기를 조화롭게 구성해 묵직하지만 경쾌한 템포로 담아낼 퓨전사극 작품이다.
 
유아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유아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유아인의 ‘시카고 타자기’가 3월 방송예정이다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진수완 작가의 신작으로 ‘도깨비’ 후속인 이제훈, 신민아의 ‘내일 그대와’ 후속으로 낸 3월 방송될 예정이며 1930년대 일제 치하를 치열하게 살다간 문인들이 현생에 각각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그의 이름 뒤에 숨어 대필 해주는 의문의 유령 작가·미저리보다 무시무시한 안티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휴먼 로맨스 코미디 이다.
 
박해진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박해진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맨투맨’ 박해진
 
한껏 기대를 모으며 또 한 번의 시청률 대박 신화를 예고한 코믹 멜로 스파이 첩보 액션 드라마 ‘맨투맨’의 박해진은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를 맡은 국정원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수많은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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