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늘의 브라질 축구영웅은 파울리뉴였다.
24일 방송된 SBS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 최종 예선’에서는 브라질과 우루과이가 한 판 승부를 펼쳤다.
두 팀 모두 긴 수식어가 없는 강호들이어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지만 결과는 다소 예상 밖이었다.
파울리뉴가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4:1로 크게 승리 했기 때문이다.
소위 유럽 주요리그에서 뛰고 있는 것은 아닌 파울리뉴(광저우 헝다)이지만 이날 활약은 오늘의 브라질 축구영웅이라 칭하기에 손색이 없어 축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 최종 예선’에서 브라질은 파울리뉴의 활약으로 우루과이에게 4:1로 승리했다.
24일 방송된 SBS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 최종 예선’에서는 브라질과 우루과이가 한 판 승부를 펼쳤다.
두 팀 모두 긴 수식어가 없는 강호들이어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지만 결과는 다소 예상 밖이었다.
파울리뉴가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4:1로 크게 승리 했기 때문이다.
소위 유럽 주요리그에서 뛰고 있는 것은 아닌 파울리뉴(광저우 헝다)이지만 이날 활약은 오늘의 브라질 축구영웅이라 칭하기에 손색이 없어 축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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