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스모크’ 정원영이 자신의 귀여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4일 뮤지컬 ‘스모크’ 프레스콜에서는 해 역의 정원영이 평소 별명인 햇살이라는 별명 그대로의 모습을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것인지 질문 받았다. 그가 참여 첫 공연부터 레전드를 찍었다는 평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정원영은 이번 ‘스모크’라는 작품에서 이상이 세 사람으로 나눠졌다고 했다. 그중 자신이 맡은 해는 기억을 못하는 사람이기에 기억을 잊은 사람의 순수함을 찾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노력을 기울이다보니 많이 귀여워진 것 같다고 답했다. 더불어 그 귀여움이 있어서 이후 장면이 더 극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 같다고 스스로 평했다.
이어 이렇게 극적 효과를 위해 햇살 미소를 선보일 것이라 덧붙였다. 더불어 세 명의 해 중에 자기가 맏이인데 분위기 메이커를 하고 있다고 말해 현장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뮤지컬 ‘스모크’는 지난 3월 18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24일 뮤지컬 ‘스모크’ 프레스콜에서는 해 역의 정원영이 평소 별명인 햇살이라는 별명 그대로의 모습을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것인지 질문 받았다. 그가 참여 첫 공연부터 레전드를 찍었다는 평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정원영은 이번 ‘스모크’라는 작품에서 이상이 세 사람으로 나눠졌다고 했다. 그중 자신이 맡은 해는 기억을 못하는 사람이기에 기억을 잊은 사람의 순수함을 찾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노력을 기울이다보니 많이 귀여워진 것 같다고 답했다. 더불어 그 귀여움이 있어서 이후 장면이 더 극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 같다고 스스로 평했다.
이어 이렇게 극적 효과를 위해 햇살 미소를 선보일 것이라 덧붙였다. 더불어 세 명의 해 중에 자기가 맏이인데 분위기 메이커를 하고 있다고 말해 현장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뮤지컬 ‘스모크’는 지난 3월 18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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