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스모크 김민종이 김수로의 빈자리에 부담을 느꼈다.
23일 뮤지컬 ‘스모크’ 프레스콜에서는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의 대표인 김민종이 MC로서 진행하는 모습이 선보였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날 MC로 나선 김민종은 공동대표인 김수로가 해외출장이 있어 부득이하게 자신이 MC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다소 긴장이 된 상태기 때문에 너그럽게 이해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그는 김수로와 케미에 대해 질문 받았다. 이에 좋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수로와 부부 싸움 하듯이 싸우며 그 이후에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만나기도 한다고 했다.
또한 회사인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를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이 지원해줬다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자신들이 어ᄄᅠᆫ 신화를 만들어가는지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더불어 평소 잘 안 나서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나설 군번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나서지 않는 것이라 답했다. 아직 김수로 프로듀서를 따라가면서 배우는 입장이라는 것이다. 또한 어느 정도 레벨에 되면 적극적으로 나갈 생각이며 많이 인사하고 자주 나타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뮤지컬 ‘스모크’는 지난 3월 18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23일 뮤지컬 ‘스모크’ 프레스콜에서는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의 대표인 김민종이 MC로서 진행하는 모습이 선보였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날 MC로 나선 김민종은 공동대표인 김수로가 해외출장이 있어 부득이하게 자신이 MC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다소 긴장이 된 상태기 때문에 너그럽게 이해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그는 김수로와 케미에 대해 질문 받았다. 이에 좋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수로와 부부 싸움 하듯이 싸우며 그 이후에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만나기도 한다고 했다.
또한 회사인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를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이 지원해줬다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자신들이 어ᄄᅠᆫ 신화를 만들어가는지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더불어 평소 잘 안 나서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나설 군번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나서지 않는 것이라 답했다. 아직 김수로 프로듀서를 따라가면서 배우는 입장이라는 것이다. 또한 어느 정도 레벨에 되면 적극적으로 나갈 생각이며 많이 인사하고 자주 나타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