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다시, 첫사랑’ 명세빈이 가온이를 찾게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2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김승수가 남해에서 가온이를 찾아 명세빈과 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명세빈은 “가온이 좀 바꿔줘요”라며 기대했다. 이어 그는 “그래 가온이 맞네”라며 기쁜 눈물을 흘렸다.
가온이는 “아줌마 나 이 아저씨 따라가면 되요?”라고 물었고, 명세빈은 “그래 아저씨 따라오면 돼, 빨리 와. 집에서 기다릴께”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KBS 2TV‘다시, 첫사랑’은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