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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스파이크2’ 이원근-김선웅-신현수, 꽃미남 배구단 탄생…‘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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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여심을 뒤흔드는 ‘두근두근 스파이크2’ 꽃미남 배구단의 모습이 대방출됐다.
 
국내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2’ 측은 23일 극 중 대한대학교 배구팀의 멤버들인 이원근(동해성 역)-김선웅(고이라 역)-신현수(이한솔 역)-강희(박현성 역)-이호(조원룡 역)-배진웅(표진하 역)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 된 스틸 속 이원근-김선웅-신현수-강희-이호-배진웅의 모습은 그야말로 꽃미남 배구단의 모습이다. 극 중 ‘천재 세터’로 대한대 배구팀의 에이스를 맡고 있는 이원근은 비주얼 에이스도 도맡아 하고 있다.
 
 
‘두근두근 스파이크2’ 출연진 / 김종학 프로덕션
‘두근두근 스파이크2’ 출연진 / 김종학 프로덕션
 
네트 그물도 가리지 못한 외모가 절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선웅은 그야말로 자체발광 형광등을 100개는 켠 듯 환한 비주얼이 안구정화를 유발한다.
 
한편 코트 위에서 파이팅을 불어넣고 있는 신현수의 모습은 훈훈한 체대오빠의 전형이다. 이어 강희-이호-배진웅 역시 각자의 매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코트 곳곳에서 빛을 발하는 이들의 비주얼이 보는 이로 하여금 당장이라고 배구장으로 달려가고픈 충동을 일으킨다.
 
한편,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2’는 대학 배구팀을 배경으로 ‘연알못’ 김소은과 ‘연애 카운슬러’ 이원근의 심박상승 로맨스를 그리는 스포츠 로맨틱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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