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가 고려지 암호 풀이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이영아가 송승헌의 설득으로 비익당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영애는 비익당 측 사람들 및 자녀들과 함께 고려지 암호풀이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이영애는 자녀가 해석한 수풀림에 대한 뜻으로 힌트를 얻었다. 수풀림이 숲이 아니라 나무가 두 개라는 뜻으로 바라보자 힌트가 다소 풀렸다.
하지만 힌트로 알아낸 나무 재료의 배합까지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이 배합을 맞추기 위한 노력은 계속됐다.
그러나 최철호 측이 이영애도 비법의 일부를 알아냈다는 것을 파악했다. 이에 그가 절대 경연에 나오지 못하도록 일을 꾸미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이영아가 송승헌의 설득으로 비익당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영애는 비익당 측 사람들 및 자녀들과 함께 고려지 암호풀이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이영애는 자녀가 해석한 수풀림에 대한 뜻으로 힌트를 얻었다. 수풀림이 숲이 아니라 나무가 두 개라는 뜻으로 바라보자 힌트가 다소 풀렸다.
하지만 힌트로 알아낸 나무 재료의 배합까지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이 배합을 맞추기 위한 노력은 계속됐다.
그러나 최철호 측이 이영애도 비법의 일부를 알아냈다는 것을 파악했다. 이에 그가 절대 경연에 나오지 못하도록 일을 꾸미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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