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손종학이 조연호에게 브로치를 선물했다.
2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이 이윤지와 조연호를 집에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손승원은 전화 안 받는 이윤지를 찾아와 타박하기도 했다.
이러한 손종학은 집에 온 조연호에게 브로치를 선물했다.
특히 이 선물은 집안 남자인 손종학, 손승원, 조연호 모두가 가족으로서 연결고리를 가진다는 의미가 있어 의미가 남달랐다.
이후 손종학 가족은 함께 둘러 앚아 피자를 먹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이 이윤지와 조연호를 집에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손승원은 전화 안 받는 이윤지를 찾아와 타박하기도 했다.
이러한 손종학은 집에 온 조연호에게 브로치를 선물했다.
특히 이 선물은 집안 남자인 손종학, 손승원, 조연호 모두가 가족으로서 연결고리를 가진다는 의미가 있어 의미가 남달랐다.
이후 손종학 가족은 함께 둘러 앚아 피자를 먹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