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22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영화 ‘특별시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특별시민’ 제작보고회에는 최민식-곽도원-심은경-라미란이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
한편, 최민식-곽도원-심은경-라미란의 영화 ‘특별시민’은 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정치인의 이미지를 담은 내용으로 오는 4월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