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가수 아이유의 첫 번째 컴백 선공개곡 '밤편지'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2일 낮 12시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사이트와 공식 채널 등지에 아이유의 정규 4집 1차 선공개곡 '밤편지'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는 24일 발표되는 아이유의 정규 4집 음반 첫 번째 선공개곡 '밤편지'는 특유의 진한 감성이 잘 묻어날 포크 발라드곡이다.
곡 발표에 앞서 소개된 ‘밤편지’ 티저 영상은 1960~70년대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마치 영화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티저 속 아이유는 청초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하며 아름다운 영상 한 편을 그려낸다.
화면과 함께 흐르는 잔잔한 포크 발라드 선율과 아련한 허밍도 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다 '사랑한다는 말'이라고 속삭이는 아이유의 달콤하고 매혹적인 음색까지 더해지면서 24일 공개되는 '밤편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킨다.
아이유의 이번 '밤편지' 뮤직비디오는 이승환, 정준일, 볼빨간사춘기 등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하며 주목 받아온 비하인드더씬의 이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밤편지'에 녹아든 시적 가사와 아이유 특유의 빈티지 감성을 개성있는 연출과 감각으로 영상화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멜론을 비롯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1차 선공개곡 '밤편지'의 풀버전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하고 음악 팬과 재회한다.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2일 낮 12시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사이트와 공식 채널 등지에 아이유의 정규 4집 1차 선공개곡 '밤편지'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는 24일 발표되는 아이유의 정규 4집 음반 첫 번째 선공개곡 '밤편지'는 특유의 진한 감성이 잘 묻어날 포크 발라드곡이다.
곡 발표에 앞서 소개된 ‘밤편지’ 티저 영상은 1960~70년대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마치 영화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티저 속 아이유는 청초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하며 아름다운 영상 한 편을 그려낸다.
화면과 함께 흐르는 잔잔한 포크 발라드 선율과 아련한 허밍도 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다 '사랑한다는 말'이라고 속삭이는 아이유의 달콤하고 매혹적인 음색까지 더해지면서 24일 공개되는 '밤편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킨다.
아이유의 이번 '밤편지' 뮤직비디오는 이승환, 정준일, 볼빨간사춘기 등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하며 주목 받아온 비하인드더씬의 이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밤편지'에 녹아든 시적 가사와 아이유 특유의 빈티지 감성을 개성있는 연출과 감각으로 영상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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