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유지태가 ‘내게만 보이는 남자’의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22일 오전 유지태 감독은 채널CGV의 무비 프로젝트 ‘멜로판타지아’의 ‘내게만 보이는 남자’ 캐스팅을 전격 공개, 관객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앞서 주연으로 발탁된 전성우-최유화-배수빈은 각각 오직 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영재 역, 영재와의 사랑을 통해 새로운 삶을 깨닫게 되는 정인 역, 아내를 걱정하며 주변 사람들에 대해 의심을 품는 남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김의성, 강혜정, 태인호, 전석호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베테랑 배우들이 특별 출연으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맛깔나는 감초 연기를 선보일 배우들의 연기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바이다.
한편, 채널 CGV 오리지널 무비 프로젝트 ‘멜로판타지아’에서 공개되는 유지태 감독의 영화 ‘내게만 보이는 남자’는 올 7월 채널 CGV에서 최초 공개된 후, 하반기 감독판으로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22일 오전 유지태 감독은 채널CGV의 무비 프로젝트 ‘멜로판타지아’의 ‘내게만 보이는 남자’ 캐스팅을 전격 공개, 관객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앞서 주연으로 발탁된 전성우-최유화-배수빈은 각각 오직 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영재 역, 영재와의 사랑을 통해 새로운 삶을 깨닫게 되는 정인 역, 아내를 걱정하며 주변 사람들에 대해 의심을 품는 남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김의성, 강혜정, 태인호, 전석호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베테랑 배우들이 특별 출연으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맛깔나는 감초 연기를 선보일 배우들의 연기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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