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황금 주머니’ 지수원, 안내상에 “상견례 안하면 내가 엄마라고 밝혀야해” 간청
  • 안현희 기자
  • 승인 2017.03.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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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희 기자] ‘황금주머니’ 지수원이 안내상을 찾아가 상견례를 진행하자고 간청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는 이선호와 류효영의 결혼을 막기 위해 오히려 상견례를 강행하려는 지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수원은 안내상을 카페에서 만나 “설이하고 준상이 상견례하게 해요. 두 사람 떼어놓으려 했는데 아무리 말해도 안들어.그래서 내가 상견례 하자고

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안내상은 “너 재정신이야? 류효영 너 딸이야. 너 딸을 며느리로 들이겠다는거야?”라며 호통쳤다.

‘황금주머니’ 안내상-지수원/MBC ‘황금주머니’ 방송 캡처
‘황금주머니’ 안내상-지수원/MBC ‘황금주머니’ 방송 캡처


지수원은 “나만 믿어요. 준상이 절대 상견례 못나와”라며 확신했고, 안내상은 “어른들이 하자하면 결혼 하는거지. 자리에 안나올 이유가 없잖아”라며

지수원의 말을 믿지 않았다.

이에 지수원은“이유는 뭇지말고 제발 상견례 하게 해줘. 안그러면 둘 다에게 내가 엄마라고 밝혀야해. 아무리 그래도 엄마인데 내가 딸 잘못되게 하

진 않을거 아니야”라며 간청했다.

한편, MBC ‘황금주머니’는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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