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뉴스룸’ 박근혜, 최순실에게 청와대 문건 전달 “구속수사 해야한다”
  • 박소윤 기자
  • 승인 2017.03.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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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에게 청와대 문건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압수한 최순실의 외장하드에서 박 전 대통령이 전달한 청와대 문건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구속수사를 요청하는 여론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뉴스룸’ /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쳐
‘뉴스룸’ /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쳐

 
압수한 최순실의 외장하드에서는 119건의 청와대 문건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특정지역의 개발 산업 동향 등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달한 것으로 전해져 이에 “구속수사를 해야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일고 있다. 
 
‘뉴스룸’ /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쳐
‘뉴스룸’ /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쳐

 
더불어 이중 30여건의 문건이 공무상 기밀 문건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끝이 없다, 정말”, “얼마나 더 발견이 될까” 등의 탄식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조사에 검찰이 서울중앙지검 근처를 통제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휴게실에 침대가 제공되는 등 검찰의 과한 의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오후 8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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