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뉴스룸’ 박근혜, 휴게실에 침대까지 제공됐다…‘과한 의전’
  • 박소윤 기자
  • 승인 2017.03.21 20:0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소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휴게실에 침대까지 제공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휴게실에 침대가 제공되는 등 검찰의 과한 의전을 보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다른 피의자들의 사례에 따르면 침대까지 제공되는 등의 의전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검찰 측은 박 전 대통령의 보호를 위해 서울중앙지검 근처를 통제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룸’ /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쳐
‘뉴스룸’ /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쳐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3~4시간 마다 브리핑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망신주기식’ 조사로 비난을 받았던 검찰이 이를 의식해 과한 의전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박 전 대통령이 조사를 받으러 가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오후 8시에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