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조이가 첫사랑 직진녀에 등극하면서 이현우-조이의 본격 청량 로맨스가 시작된다.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이다.
지난 20일 첫 방송에서는 이현우(강한결 역)-조이(윤소림 역)의 한강 첫 만남이 그려졌다. 목소리에서 영감을 얻는 천재 작곡가 이현우가 한강을 걷던 중 갑작스레 떠오른 악상을 기록하기 위해 지나가던 조이의 휴대폰을 빌려 녹음을 했다.
조이는 그런 이현우에게 첫 눈에 반하고, 그와 다시 만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다 극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담겨 안방 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이현우-조이의 첫 데이트 영상이 선공개 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 된 영상 속에는 이현우가 밀폐된 엘리베이터에서 조이의 입을 막은 채 초밀착한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심장을 콩닥거리게 한다.
이에 조이는 놀란 토끼 눈을 하고 뺨을 발그레 붉힌다. 특히 조이의 모습에서 두근대는 심장박동이 TV밖으로 생생하게 들리는 듯 해 보는 이들의 죽어 있던 연애세포를 깨우고 있다.
두 사람은 첫 데이트부터 초밀착 스킨십까지 본격 청량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하며 그들의 심쿵케미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또 다른 스틸에는 분노가 폭발한 이현우와 안절부절못하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이다.
지난 20일 첫 방송에서는 이현우(강한결 역)-조이(윤소림 역)의 한강 첫 만남이 그려졌다. 목소리에서 영감을 얻는 천재 작곡가 이현우가 한강을 걷던 중 갑작스레 떠오른 악상을 기록하기 위해 지나가던 조이의 휴대폰을 빌려 녹음을 했다.
조이는 그런 이현우에게 첫 눈에 반하고, 그와 다시 만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다 극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담겨 안방 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이현우-조이의 첫 데이트 영상이 선공개 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 된 영상 속에는 이현우가 밀폐된 엘리베이터에서 조이의 입을 막은 채 초밀착한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심장을 콩닥거리게 한다.
이에 조이는 놀란 토끼 눈을 하고 뺨을 발그레 붉힌다. 특히 조이의 모습에서 두근대는 심장박동이 TV밖으로 생생하게 들리는 듯 해 보는 이들의 죽어 있던 연애세포를 깨우고 있다.
두 사람은 첫 데이트부터 초밀착 스킨십까지 본격 청량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하며 그들의 심쿵케미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또 다른 스틸에는 분노가 폭발한 이현우와 안절부절못하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1 1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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