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졌다고 팀원 머리 모니터에 관통시킨 남성…‘롤(LOL)의 위험성’ [토픽]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7.03.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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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기자] 게임에 졌다는 이유로 같은 팀원에게 난폭한 행동을 한 남성이 있어 충격을 주고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중국 간쑤 성 란저우(Lanzhou) 지역의 한 PC방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평소에 롤(League of Legends, LOL)을 즐겨하던 한 남성이 PC방에서 옆자리에 앉은 4명과 같은 팀이 돼 게임을 하던 중 연달아 패배했다.
 

worldof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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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화를 주체하지 못한 남성은 같은 팀 중 가장 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한 남성에게 다가가 폭력을 휘둘른 것으로 밝혀졌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남성은 모니터에 머리가 관통된 상태에서 피를 흘렸으며 PC방 직원은 재빨리 응급 신고해 피해자를 병원으로 옮겼다.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에 공개했고, 수많은 누리꾼들은 그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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