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리얼스토리 눈’ 김민희, “진심을 다해 만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 표미내 기자
  • 승인 2017.03.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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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미내 기자] 김민희-홍상수 감독의 공개적인 열애 인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방송 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인정한 사례를 통해 전문가들로부터 간통법 폐지 이후 세태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지난 13일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에서 “저희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입니다”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을 둘러 싼 커플링설, 데이트설 등 소문이 사실로 밝혀진 순간이었다.
 
 

‘리얼스토리 눈’ 홍상수-김민희 / MBS ‘리얼스토리 눈’
‘리얼스토리 눈’ 홍상수-김민희 / MBS ‘리얼스토리 눈’

 
당대 최고 여배우에서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김민희는 배우로서 재기가 불가능 할거란 이야기도 있었지만 홍상수 감독의 영화로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민희는 “저에게 주어진 작업에 굉장히 만족하고 홍상수 감독과 작업하는 일이 귀하다”고 홍 감독에 대한 무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당당한 두 사람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은 차갑기 그지 없다.
 
지난 2015년 간통죄가 폐지됨에 따라 불륜을 처벌 할 수단은 사라졌다. 따라서 홍상수 감독의 이혼 청구 가능 여부는 ‘유책주의’를 취하고 있는 법원의 입장에 따라 판단된다.
 
홍상수 감독이 배우자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전적으로 홍상수 감독에게 결혼 파탄에 대한 책임이 있으므로 이혼을 청구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9시 3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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