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황금주머니’ 이선호가 먼발치에서만 류효영을 바라봤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류효영에게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는 이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같은 이선호의 모습에 김지한은 보란듯이 이선호를 스쳐 지나가 류효영에게 향했다.
김지한은 류효영에 “퇴근하고 같이 가자”며 제안했고, 류효영은 받아들였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이선호는 말없이 지켜볼 수 밖에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황금주머니’는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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