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커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 ‘배역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배우’
  • 김현덕 기자
  • 승인 2017.03.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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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이현우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이현우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반가운 얼굴들 이현우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시청자들에게 찾아온다.
 
20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 소환 청량 로맨스로 ‘결혼 계약’,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감독의 2017년 신작이다.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자리 잡은 이현우의 행보는 언제나 궁금하고 기대하게 만든다. 오늘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끌어갈 주역 이현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이현우는 1993년 3월 23일 출생으로 안양에서 태어났으며 정유년인 올해 만 23살이다. 그는 2004 KBS2 ‘울라불라 블루짱’ 단역으로 데뷔해 ‘태왕사신기(2007년)’에서 어린 처로(이필립 아역)를 연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로비스트(2007년) 어린 김주 호역(송일국 아역)’, ‘돌아온 일지매(2009년) 차돌이 역’, ‘선덕여왕(2009년) 어린 김유신 역(엄태웅 아역)’을 연기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후 ‘공부의 신(2010년)’ 홍찬두 역으로 유승호, 고아성과 호흡을 맞추며 당시 많은 여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년)’ 리해진 역으로 아역 연기자에서 성인 연기자의 입지를 굳혔고 ‘기술자들(2014년)’, ‘연평해전(2015년)’, ‘뷰티 인사이드(2015년)’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현우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이현우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또 황광희, 아이유, 민아와 SBS ‘인기가요’ 공동 진행자로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현우는 드라마 ‘공부의 신’부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술자들’, ‘뷰티 인사이드’, ‘연평해전’ 등의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만들어 나가며 20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그 거너사’를 통해 한층 성숙한 남성미와 20대 청춘만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현우는 평소 음악 MC, 컬래버레이션 음원 작업, 드라마 OST 참여 등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음악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재능을 표현해왔기에 ‘그 거너사’에서 연기할 천재 작곡가 강한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최근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제작 발표회에서 “천재 프로듀서 역할을 위해 어떤 걸 준비했냐”는 기자 질문에 “극 중에서 한결은 다재다능한 음악 천재 캐릭터이다”라고 말하며 “라이브로 직접 연주하기에는 한계를 느꼈다”라고 전하며 “최대한 가깝게 보일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현우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이현우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이어 강한결 캐릭터에 “처음에는 나와 조금 다른 성격이어서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고민을 많이 연구도 많이 했다”라고 말하며 “‘무림고수’에서도 아이돌 역할을 연기했고 음악 때문에 이번 작품을 고른 것이냐”라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음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음악 때문에 끌린 것은 아니다 전체적인 요소가 많았다”라고 했다.
 
또 이현우는 “음악에 관한 관심이 많은 것은 확실하다. OST 에 참여하고 싶다고 음악감독님께 말씀드렸다”라고 말하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예의 바르고 성실한 청년 이현우는 배역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배우이다.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자리 잡은 이현우의 행보는 언제나 옳다. 그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강한결로 변신해 우리에게 보여줄 한 편의 드라마는 또 어떤 즐거움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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