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씨스타(SISTAR) 효린이 북미 최대 음악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에서 압도적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효린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뮤직 페스티벌 ‘SXSW’ 2017의 ‘케이팝 나이트 아웃’ 행사에 참여했다.
신곡 ‘파라다이스’로 포문을 연 효린은 ‘LOVE LIKE THIS’ 그리고 ‘BANG BANG’까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다양한 쟝르의 음악을 현지 음악팬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 ‘BANG BANG’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후렴을 따라부르는 멋진 순간을 연출하기도 했다.
무대를 마친 후 효린은 “북미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SXSW’에서 공연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러웠습니다. 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드릴 수 있는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선별해서 준비했는데 많은 현지 팬분들이 즐겨주신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효린은 최근 K-POP 아티스트로 최초 세계 최대 EDM 레코드사 스피닝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10일 저스틴 오와의 콜라보레이션곡인 ‘Jekyll & Hyde(지킬 앤 하이드)’로 전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음악 사이트인 ‘비트포트 댄스(Beatport Dance Top Ten Tracks)’차트에서 7위에랭크 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씨스타(SISTAR) 효린은 현지 시간 18일과 19일 미국 LA와 뉴욕서 클럽투어를 진행한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효린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뮤직 페스티벌 ‘SXSW’ 2017의 ‘케이팝 나이트 아웃’ 행사에 참여했다.
신곡 ‘파라다이스’로 포문을 연 효린은 ‘LOVE LIKE THIS’ 그리고 ‘BANG BANG’까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다양한 쟝르의 음악을 현지 음악팬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 ‘BANG BANG’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후렴을 따라부르는 멋진 순간을 연출하기도 했다.
무대를 마친 후 효린은 “북미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SXSW’에서 공연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러웠습니다. 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드릴 수 있는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선별해서 준비했는데 많은 현지 팬분들이 즐겨주신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효린은 최근 K-POP 아티스트로 최초 세계 최대 EDM 레코드사 스피닝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10일 저스틴 오와의 콜라보레이션곡인 ‘Jekyll & Hyde(지킬 앤 하이드)’로 전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음악 사이트인 ‘비트포트 댄스(Beatport Dance Top Ten Tracks)’차트에서 7위에랭크 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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