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슈퍼주니어-M(Super Junior-M) 개구진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단 넘넘감동이요 여러분쓰. 이번 노래 #그리워요 는다같이 만들었다고생각해요 이노래 원래 재대로 만들 생각 아얘없었는데 다들 저를 게속 응원하고 "꼭내주세요" 라고 해서 이캐까지 된거에요! 여러분쓰 덕분에 이제 자신감 조금 생긴거같아요!! 여러분쓰! ... 1위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 우리 같이 했다! 다음 노래...봄느낌 어떨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봄이 다가왔음을 실감케 하는 연청 컬러의 청자켓과 비니, 선글라스를 매치해 남친룩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편해보이는 차림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헨리의 평소 편안하고 개구진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가 봄인데 봄노래 해주면 나 진짜 죽어”, “흡, 너무 귀여워 헨리쨩”, “헨리 진짜 옷 잘입는다”, “보면 볼수록 완벽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헨리는 MBC ‘나 혼자 산다’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20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단 넘넘감동이요 여러분쓰. 이번 노래 #그리워요 는다같이 만들었다고생각해요 이노래 원래 재대로 만들 생각 아얘없었는데 다들 저를 게속 응원하고 "꼭내주세요" 라고 해서 이캐까지 된거에요! 여러분쓰 덕분에 이제 자신감 조금 생긴거같아요!! 여러분쓰! ... 1위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 우리 같이 했다! 다음 노래...봄느낌 어떨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봄이 다가왔음을 실감케 하는 연청 컬러의 청자켓과 비니, 선글라스를 매치해 남친룩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편해보이는 차림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헨리의 평소 편안하고 개구진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가 봄인데 봄노래 해주면 나 진짜 죽어”, “흡, 너무 귀여워 헨리쨩”, “헨리 진짜 옷 잘입는다”, “보면 볼수록 완벽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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