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뺨치는 어마어마한 ‘머리숱’ 자랑하는 아기 [토픽]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7.03.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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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기자] 왠만한 성인보다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아기가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엄마 필리파 래빗츠(Philippa Rabbitts)와 아빠 매튜(Matthew)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벨라 콜(Bella Cole)을 소개했다.
 
생후 8개월 된 아기 벨라는 엄마와 함께 외출 시마다 엄청난 머리숱 때문에 주변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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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의 머리숱은 성인의 머리숱 만큼이나 많다.
 
필리파는 “사람들은 벨라를 볼때마다 아기가 가발을 쓴 것이냐고 물어본다”라며 “자초지종을 설명하느라 길을 가면서 5번 정도 멈춰 선적도 있다”고 전했다.
 
베라를 머리 감기고 말리고 나서는 머리를 꼭 묶어준다는 필리파는 “다행히 아기가 머리 손질을 좋아한다. 머리를 만져주면 방긋 웃어보이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예쁘다며 머리숱을 칭찬해주는 사람들에게 항상 고마울 뿐이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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