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에이프릴(April)이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20일 에이프릴(April)은 에이프릴(April)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인에플을 만나기 1시간전... 설레고 떨리는 리허설 현장 #에이프릴 #APRIL #일본 #팬미팅 #APRILSTOR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프릴(April)은 무대 위 화려한 의상과는 달리 사복을 착용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리허설에 임하고 있다. 더불어 멤버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자랑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 왜 한국”, “싱가폴도 와줘요”, “일본에서도 잘 하고 와”, “에이프릴 화이팅”, “나도 가고 싶다, 일본 흑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April)은 최근 ‘봄의 나라 이야기’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마무리한 바 있다.
20일 에이프릴(April)은 에이프릴(April)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인에플을 만나기 1시간전... 설레고 떨리는 리허설 현장 #에이프릴 #APRIL #일본 #팬미팅 #APRILSTOR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프릴(April)은 무대 위 화려한 의상과는 달리 사복을 착용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리허설에 임하고 있다. 더불어 멤버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자랑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 왜 한국”, “싱가폴도 와줘요”, “일본에서도 잘 하고 와”, “에이프릴 화이팅”, “나도 가고 싶다, 일본 흑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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