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태리가 청순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20일 오전 김태리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 날 김태리는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체크무늬 투피스룩으로 매니시한 룩을 선보인 김태리는 한쪽 어깨에 숄더백을 착용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김태리가 착용한 가방은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의 아델백으로 심플한 실루엣에 고급스러운 배색이 특징이다.
한편, 김태리는 현재 류준열과 함께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오전 김태리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 날 김태리는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체크무늬 투피스룩으로 매니시한 룩을 선보인 김태리는 한쪽 어깨에 숄더백을 착용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김태리가 착용한 가방은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의 아델백으로 심플한 실루엣에 고급스러운 배색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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