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윤미라가 고성현의 노래에 마음이 흔들렸다.
19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양미라가 콩쿨에서 입상한 손보승을 칭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미라는 손보승이 성악 배운지 몇 개월 만에 상을 받을 줄 몰랐다고 했다.
이에 고성현은 자신을 닮아서 성악가로서 자질이 있다고 자화자찬 했다.
그리고 손보승이 나가자 고성현은 혼자서 성악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윤미라는 방 안에서 그가 성악 하는 것을 몰래 들으며 혼란스러워했다.
인간 고성현은 밉지만 성악가 고성현의 노래와 실력은 그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양미라가 콩쿨에서 입상한 손보승을 칭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미라는 손보승이 성악 배운지 몇 개월 만에 상을 받을 줄 몰랐다고 했다.
이에 고성현은 자신을 닮아서 성악가로서 자질이 있다고 자화자찬 했다.
그리고 손보승이 나가자 고성현은 혼자서 성악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윤미라는 방 안에서 그가 성악 하는 것을 몰래 들으며 혼란스러워했다.
인간 고성현은 밉지만 성악가 고성현의 노래와 실력은 그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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