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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 이태환 향한 그리움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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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이 이태환을 향한 그리움에 대해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박은빈이 모처의 바닷가 인근에서 대본 작성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록 집에서는 나온 상태였지만 박은빈은 대본을 놓진 않았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 /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방송 캡처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 /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방송 캡처
 
이런 그는 자전거로 바닷가를 거닐며 이태환 향한 그리움에 대해 드러냈다.
 
더불어 자신이 나간 이후 이태환 측 집에 대한 걱정도 함께 했다.
 
또한 박은빈은 주민센터에서 컴퓨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모습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것이 대본 제출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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