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만났다.
19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 92회에서는 ‘단독 영상! 친박 신화와 그 몰락’ 편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바른정당 남경필 경기지사와 만났다.
그는 친박 단체가 공천권을 마구 휘둘렀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인사권도 마구 휘두르고 말 안 들으면 연락하면서 압박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이를 못하면 후일에 반드시 보복도 했으며 협박과 굴복 강요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남경필은 이러한 그들의 모습이 밤 세계에서나 있을 일이었다고 비판했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일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 92회에서는 ‘단독 영상! 친박 신화와 그 몰락’ 편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바른정당 남경필 경기지사와 만났다.
그는 친박 단체가 공천권을 마구 휘둘렀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인사권도 마구 휘두르고 말 안 들으면 연락하면서 압박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이를 못하면 후일에 반드시 보복도 했으며 협박과 굴복 강요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남경필은 이러한 그들의 모습이 밤 세계에서나 있을 일이었다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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