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특별한 인물과 만났다.
19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 92회에서는 ‘단독 영상! 친박 신화와 그 몰락’ 편이 전파를 탔다.
이편에서 제작진은 영화감독 김재환과 만났다. 그는 2004년에 박근혜를 밀착 촬영한 인물이다.
그는 2004년이라는 시기가 정치인 박근혜에게 아주 중요한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갖고 있던 경제발전 신화가 그때로부터 제대로 바람을 탔다는 것이다.
실제로 당시 한나라당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역풍으로 매우 힘든 시기였다. 그리고 이 시기 한나라당의 대표가 된 박근혜는 당을 구원했고 선거의 여왕이 됐다.
이러한 말을 하면서 김재환은 미공개 테이프 31개를 제작진에게 제공해 그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일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 92회에서는 ‘단독 영상! 친박 신화와 그 몰락’ 편이 전파를 탔다.
이편에서 제작진은 영화감독 김재환과 만났다. 그는 2004년에 박근혜를 밀착 촬영한 인물이다.
그는 2004년이라는 시기가 정치인 박근혜에게 아주 중요한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갖고 있던 경제발전 신화가 그때로부터 제대로 바람을 탔다는 것이다.
실제로 당시 한나라당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역풍으로 매우 힘든 시기였다. 그리고 이 시기 한나라당의 대표가 된 박근혜는 당을 구원했고 선거의 여왕이 됐다.
이러한 말을 하면서 김재환은 미공개 테이프 31개를 제작진에게 제공해 그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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