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우주소녀 연정이 설아-수아-대박을 향한 팬심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아, 수아, 대박이 ‘슈돌’ 제작진의 결혼식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은 특별한 인물들과 만나게 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주소녀 성소와 연정(유연정)이었다.
이에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더불어 설아, 수아, 대박을 향한 팬심까지 공개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특히 우주소녀 연정은 대박에게 적극적으로 악수를 청해 대박이 다소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악수를 하게 된 우주소녀 연정은 매우 기뻐하며 더욱 친해지고자 하는 의지를 선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아, 수아, 대박이 ‘슈돌’ 제작진의 결혼식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은 특별한 인물들과 만나게 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주소녀 성소와 연정(유연정)이었다.
이에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더불어 설아, 수아, 대박을 향한 팬심까지 공개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특히 우주소녀 연정은 대박에게 적극적으로 악수를 청해 대박이 다소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악수를 하게 된 우주소녀 연정은 매우 기뻐하며 더욱 친해지고자 하는 의지를 선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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