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소녀시대 태연이 깊은 감성을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소녀시대 태연이 무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소녀시대 태연은 토크가 종료한 이후 ‘기억을 걷는 시간’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 곡의 열창 이후 큰 호응을 얻은 소녀시대 태연은 한 곡 더 부르겠다고 나섰다.
그 곡은 작년 하반기에 발표해 큰 사랑 받은 ‘11:11’이었다.
이 곡의 무대에서 소녀시대 태연은 남다른 미모와 깊은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소녀시대 태연이 무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소녀시대 태연은 토크가 종료한 이후 ‘기억을 걷는 시간’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 곡의 열창 이후 큰 호응을 얻은 소녀시대 태연은 한 곡 더 부르겠다고 나섰다.
그 곡은 작년 하반기에 발표해 큰 사랑 받은 ‘11:11’이었다.
이 곡의 무대에서 소녀시대 태연은 남다른 미모와 깊은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0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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