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한은정이 제대로 계를 탔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한은정이 자신의 신상에 관한 토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슈퍼주니어 김희철(이하 김희철)은 여우 간 빼 먹기 게임 등에서 이날 우승자가 됐다.
이에 우승시 조건으로 걸렸던 볼 뽀뽀를 김희철이 하게 됐고 이에 한은정은 자신이 선물 받는 것이라고 여겼다.
또한 김희철에게 장난치지 말라고 하는 모습은 실제 연상연하 커플의 모습을 연상하게도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김희철은 실제로 쪽 소리가 나게 뽀뽀를 했고 한은정은 상당히 기뻐했다.
또한 형님들은 이 장면에 맞춰 여우에 빙의해 울음 소리를 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한은정이 자신의 신상에 관한 토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슈퍼주니어 김희철(이하 김희철)은 여우 간 빼 먹기 게임 등에서 이날 우승자가 됐다.
이에 우승시 조건으로 걸렸던 볼 뽀뽀를 김희철이 하게 됐고 이에 한은정은 자신이 선물 받는 것이라고 여겼다.
또한 김희철에게 장난치지 말라고 하는 모습은 실제 연상연하 커플의 모습을 연상하게도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김희철은 실제로 쪽 소리가 나게 뽀뽀를 했고 한은정은 상당히 기뻐했다.
또한 형님들은 이 장면에 맞춰 여우에 빙의해 울음 소리를 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8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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