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리포트] ‘서울걸즈컬렉션’ 세븐(SE7EN), 베테랑 가수의 화려한 무대매너
  • 김현덕 기자
  • 승인 2017.03.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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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베테랑 가수 세븐의 화려한 무대매너가 돋보이는 공연에 관객들이 열광했다.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서울걸즈컬렉션 SGC SUPER LIVE’에는 월드스타 비(RAIN), 데뷔3년 만에 글로벌 대세돌 갓세븐 (GOT7), 시크함속 칼군무로 여심을 흔드는 완벽 퍼포먼스 그룹 세븐틴 (SEVENTEEN), 가수 세븐(SE7EN), 티아라(T-ARA), 데이식스(DAY6), 블랑세븐(BLANC7), 아포스(AFOS)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세븐은 ‘Digital Bounce(디지털 바운스)’로 첫 무대를 열었다. 그는 검정색 슈트와 선글라스를 쓰고 초록색 조명아래서 파워풀한 무대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래가 끝나고 세븐은 “노래할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하며 “따뜻한 봄에 여러분들과 시간을 보낼수있어서 기분이 너무좋다”라고 말했다.
 
세븐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세븐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이어 ‘내가 노래를 못해도’를 열창하며 달달한 목소리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그는 ‘GIVE IT TO ME‘를 연달아 부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또 마지막으로 ‘열정’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절정으로 만들었다. 베테랑 가수의 화려한 무대매너가 돋보이는 공연이였다.
 
한편 SGC SUPER LIVE에서는 아티스트들의 공연 뿐만 아니라 패션쇼까지 볼 수 있어 공연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 왔으며 이번 행사는 국내는 물론 ‘대만’과‘일본’ 방송사를 통해 현지에서도 생방송으로 공연을 만나 볼 수 있고 한류를 대표하는 최정상 급 가수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배우 서우와 모델테이너 주원대의 진행으로 1부와 2부에 나누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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