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리포트] ‘서울걸즈컬렉션’ 갓세븐 (GOT7), 무대 도중 관객 펜스 무너져 공연중단
  • 김현덕 기자
  • 승인 2017.03.18 18:5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덕 기자] ‘서울걸즈컬렉션’ 행사에서 관객 펜스가 무너져 공연이 중단됐다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서울걸즈컬렉션 SGC SUPER LIVE’에는 월드스타 비(RAIN), 데뷔3년 만에 글로벌 대세돌 갓세븐 (GOT7), 시크함속 칼군무로 여심을 흔드는 완벽 퍼포먼스 그룹 세븐틴 (SEVENTEEN), 가수 세븐(SE7EN), 티아라(T-ARA), 데이식스(DAY6), 아포스(AFOS) 등이 참석했다.
 
이날 두번째 순서로 갓세븐 (GOT7)이 무대에 올랐다. ‘FLY’, ‘하드캐리’를 연달아 부르던 도중 스탠딩 좌석에 펜스가 무너졌다. 이에 ‘하드캐리’곡을 끝으로 공연이 중단됐다.  
 
‘서울걸즈컬렉션’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서울걸즈컬렉션’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뒤쪽 관객들이 스타를 더 가까이 보기위해 앞으로 점점 다가오면서 앞쪽에 있는 관객들이 펜스에 밀리며 그 힘에 무너진 것 이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정리 될때까지 공연이 중단되었고 일부 팬들은 “뒤로가”를 외치며 앞쪽 관객들에게 소리치기도 했다. 이후 펜스가 교체되고 공연은 재개됐다.
 
한편 SGC SUPER LIVE에서는 아티스트들의 공연 뿐만 아니라 패션쇼까지 볼 수 있어 공연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 왔으며 이번 행사는 국내는 물론 ‘대만’과‘일본’ 방송사를 통해 현지에서도 생방송으로 공연을 만나 볼 수 있고 한류를 대표하는 최정상 급 가수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배우 서우와 모델테이너 주원대의 진행으로 1부와 2부에 나누어 진행됐다.

관련기사